현재 대구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과천 신천지, 코로나19로 인한 확산또한 걱정되고 있어요.
좁은공간에서 같이 앉아 있는 환경때문에 확산이 더 빨리 됐다고해요.
지난 16일에 과천 신천지 예배를 참석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진우려가 된다고해요.

과천 신천지 숙소 생활한 교인2명이 확진 판단을 받았다고 하니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리고 16일 과천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중 8명이 확진 나왔다고하니..
코로나19 계속 확산이 되는건아닌지 다들 걱정되실거에요..

예배 참석자중 경기도 거주민이 4,890명이 된다고하는데.. 그중 215명이 유증상자로
코로나19 의심이 되는 분들인거에요..
제2대구로 되지 않게 최대한 증상 발현 초기 접촉빈도 감소를 유지시키려고 노력하고있고
감염된 환자를 적 시에 알기위해 노력을 하고있다고해요.
정말 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현재 2월28일 기준, 경기도는 확진환자가 60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라고해요.
코로나19 로인해 격리중인 사람은 1,561명 그리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1,002명 이라하니..

페이스북에 올려주셨더라구요
확진자 동선 참고하세요~
다들 마스크 꼭꼭 쓰고다니시구.. 사람많은 곳은 최대한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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