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리코 에요~
즐거운 설날 보냈어요~
리리코 큰아빠네는 3년전부터 가족여행가는걸로 해서
명절마다 여행을 가고있거든요~
주로 속초나 강원도, 평창 쪽으로 가는데
정말 즐거운 설날 이었어요!
리조트로 갔는데..
우리는 음식을 다 싸와서
여기서 명절을 이렇게 보냈어요~
큰엄마가 정말 대단해 보이신다는
느낌이 얼마나 큰지...
결혼하면 이런거 내가 해야하는거?ㅠㅠ
정말 갑자기 너무 존경스럽더라구요~
대단해보였어요...
매년 이렇게 이걸다 준비하시구
잡채와 전은 리리코 집에서
준비해갔어요~
큰아빠의 도토리묵도 넘넘 맛있었고
정말 즐거웠네요!!
다들 잘보내셨죠?